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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. +34


파를 두개나 잡았다.
땀 뻘뻘 나는 한 낮에 쳐보기는 처음인데 카트를 타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다.

드라이버는 약 3-40% 정도의 정타였던 것 같고 평소보다 5-70m 어프로치는 많이 좋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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